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기제 진급 (문단 편집) == 연속 임기제 진급 == 일반적인 임기제 진급은 한 계급을 진급하고 끝나지만, 드물게 임기제 진급을 두 번 하는 사례가 있다. 일종의 편법인데 문제는 없다. 그러나 2021년 현재까지 세 번을 임기제 진급한 사례는 없다. 또한 임기제 진급 후 정식 진급이 되는 경우 역시 없었으나[* 원래라면 인사 평정상 자질부족으로 전역해야 할 인원을 일종의 특혜를 줘서 한번 살려주는 셈이니 당연히 정규진급자에 밀릴 수밖에 없다.] 해군의 김정수 대장이 21년 12월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장 진급을 하여 해당 사례는 깨졌다.[* 다만 김정수 대장의 경우 2년 늦게 사관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, 동기(해사 41기)의 진급속도에 맞추다 보니 연령 정년에 걸려 전역해야 할 것을 임기제 진급을 통해 계속하여 진급한 케이스이다. 즉 인사평정상 능력에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능력 있는 사람이라서 임기제 진급을 시켜줘서 더 부려먹어야 할 사람이었다고 볼 수 있다. 이론상으로는 병사, 부사관 등으로 전역한 뒤 학사장교로 재입대한 사람의 능력이 매우 뛰어난데 재입대 등으로 동기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 연령정년을 피하기 위해 임기제 진급으로 진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] [[김영삼 정부]] 시절에 박용옥, [[차영구]] 같은 케이스가 있었다. [[노무현 정부]] 시절에 2007년 4월 [[류희인]] 대통령 위기관리비서관을 임기제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시켜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의 항의를 받은 바가 있다. [[이명박 정부]] 시절 [[김종배(군인)|김종배]] 준장은 국방대학교에서 준장 보직을 지내던 도중 임기제 진급을 통해 소장으로 진급하여 [[육군부사관학교]]장을 역임했고. 임기가 연장되어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을 지냈다. [[박근혜 정부]]가 들어서고 2013년 10월 다시한번 임기제 진급을 통해 소장에서 [[중장]]으로 진급해 [[육군교육사령부|육군교육사령관]]을 역임 후 전역했다. [[문재인 정부]]에서는 [[정정숙]] 준장이 소장으로 다시 임기제 진급하면서 육군부사관학교장이 되었고, [[김정수(해군)|김정수]] 준장은 소장으로 임기제 진급을 했으나 중장으로 임기제 진급을 또 하게되고, 이후 대장으로 정식 진급하여 해군참모총장이 되었다. [[윤석열 정부]]에서는 [[임기훈]] 장군이 정부 윤석열 출범 직후 임기제로 [[소장(계급)|소장]]으로 진급하여 [[국방비서관]]이 되었고, 1년 6개월후에는 마찬가지로 임기제로 [[중장]]으로 진급하여 [[국방대학교]] 총장이 되었다. [[분류:임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